요즘 더운 날씨 때문에 세안을 자주 하게 되는 거 같은데요 

갑자기 확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지성인 저는 일어나자마자 모닝 클렌저는 필수가 되었어요 

세안을 하는 제품은 화장실에 두게 되므로

 제품용기는 안전상의 이유로 스킨이나 크림처럼 유리 용기가 아닌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였다고 하네요 !

생각해보니 거품이 많은 손으로 제품을 만지다가 떨어트린적이 많은거같아요 !

인터미션만의 재활용 라벨,무코팅 처럼 친환경 패키지는 그대로 입니다 😊

제품을 사용하시고 분리해서 재활용 해봐요 ㅎㅎ

이 제품은 촉촉한 세럼이 거품으로 변하는 '세럼 투 폼 '제형으로 

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올인원 클렌저로 간편하게 사용할수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!

부드러운 거품으로 자극없이 세안을 할수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거같습니다 !

씻어낼 노폐물만 씻어주고 피부장벽은 보호해주어  관리하기 좋은거같아요